호텔 스파, 비싼 만큼 좋을까?
호텔 스파는 3만원부터 30만원까지 가격 폭이 넓습니다. 비싼 곳이 항상 좋은 건 아닙니다.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은 호텔 스파를 정리했습니다.
비투숙객도 이용 가능한 호텔 스파
호텔 스파는 투숙객 전용인 경우가 많지만, 비투숙객에게도 개방하는 곳이 있습니다. 네스트 호텔(60,000원), 더블트리 힐튼 판교(39,000원), 오라카이 청계산(24,000원), 경주 힐튼(14,000원)은 모두 비투숙객 이용이 가능합니다. 가격대와 분위기가 다르니 목적에 맞게 선택하세요.
네스트 호텔 인천 — 서해 노을 뷰 인피니티풀
투숙객 수영장 30,000원, 비투숙객 60,000원. 인천 영종도 5성급 호텔의 스트란트(STRAND)는 사계절 온수로 운영됩니다. 서해에 맞닿은 25m 인피니티풀, 42도 스파풀, 코지풀, 키즈풀, 야외 핀란드식 사우나까지 5개 풀을 갖추고 있습니다. 수질관리가 잘 되어 있고, 서해 노을이 정말 좋습니다. 호텔 스파 입문용으로 추천.
더블트리 힐튼 판교 — 호텔 사우나 입문
비투숙객 39,000원. 판교/분당에서 호텔 사우나를 찾으면 여기입니다. 호텔답게 깔끔하고, 루프탑바와 레스토랑도 있어서 사우나 후 식사까지 한번에 해결됩니다. 만 18세 미만 입장 불가. 호텔 사우나에 처음 발 담그기 좋은 곳입니다.
경주 힐튼 스파 — 보문호 뷰 노천탕
대인 14,000원, 소인 11,000원. 보문호가 내려다보이는 노천탕이 있어서 뷰가 좋습니다. 온천수를 사용하는데, 물이 확실히 부드럽습니다. 경주 돌아다니고 지친 몸을 녹이기에 딱 좋은 곳. 비투숙객도 사우나 단독 이용이 가능하고, 경주 여행의 마무리로 추천. 매월 첫째 수요일 휴무.
호텔 스파 가격 비교
경주 힐튼 14,000원 > 오라카이 청계산 24,000원 > 더블트리 힐튼 판교 39,000원 > 네스트 호텔 60,000원 순으로 가격이 올라갑니다. 가격 대비 만족도로 보면 경주 힐튼(뷰+온천수)과 더블트리 힐튼 판교(접근성+시설)가 가장 균형 잡혀 있습니다. 기념일이라면 반얀트리 스파 서울의 남산 뷰가 좋습니다.
스파 후, 집에서 이어가는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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