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할 때
누군가와 함께가 아니라 나 혼자를 위한 시간. 1인 사우나, 조용한 호텔 스파, 자연 속 리조트까지 — 혼자여서 오히려 좋은 곳들을 모았습니다.
혼자 갈 때 체크할 포인트
혼자 가도 어색하지 않고, 예약 없이 편하게 갈 수 있고, 혼자서도 시간이 잘 가는 곳. 이 기준으로 5곳 골랐습니다.
솔로사우나레포 — 완전 프라이빗 1인 공간
1인 60분 45,000원, 90분 55,000원. 이름 그대로 혼자를 위한 사우나입니다. 프라이빗 1인실에서 편백향 핀란드식 사우나를 즐기고, 셀프 로우릴루로 열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욕조 물 온도도 사전에 선택 가능. 어메니티와 음료까지 다 준비되어 있어 몸만 가면 됩니다.
레몬사우나 — 가볍게 들르기 좋은 동네 사우나
입장료 11,000원. 레몬이 둥둥 떠있는 레몬탕이 시그니처입니다. 건식, 습식 사우나와 냉탕, 온돌방까지 갖추고 있고 수건과 드라이기가 무료. 밝고 환한 분위기라 혼자 가도 전혀 어색하지 않습니다. 온돌방에 누워 내기욕까지 하면 완벽한 혼자만의 루틴이 됩니다.
오라카이 청계산 — 자연 속 조용한 호텔 스파
비투숙객 대인 24,000원. 청계산 자락이라 주변이 조용하고 자연 환경이 좋습니다. 건식 사우나 안의 은근한 한약향이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느낌. 호텔답게 쾌적하고, 온탕, 냉탕, 열탕에 로즈마리 이벤트탕까지 갖춰져 있습니다. 동선에 계단이 좀 있고 8세 미만은 입장 불가.
파크로쉬 정선 — 일상에서 완전히 벗어나고 싶을 때
프라이빗 자쿠지 1시간 60,000원, 록시땅 스파 페이셜/바디 200,000원부터. 정선이라 서울에서 2시간 반 정도 걸리지만, 그 거리가 오히려 포인트입니다. 멀리 와야 일상에서 완전히 빠지는 느낌이 생깁니다. 산과 계곡이 바로 앞이라 굳이 뭘 안 해도 쉬어지는 곳입니다. 거기에 리조트급 스파까지 있으니 더할 게 없습니다.
혼자만의 여유를 이어가는 아이템
혼자만의 시간은 스파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르 라보 산탈 26 캔들 — 집에 돌아와서 캔들 하나 켜놓으면, 스파에서 느꼈던 고요함이 이어집니다. 백단향 베이스의 따뜻한 향. (여유템 보기 →) 이솝 룸 스프레이 — 잠들기 전 베개에 한 번 뿌리면, 나를 위한 하루가 완성됩니다. (여유템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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