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해도 괜찮은 사우나가 있다
만원 이하로도 갈 수 있는 사우나가 서울에 있습니다. 비싸다고 다 좋은 건 아니고, 저렴하다고 다 나쁜 것도 아닙니다. 깔끔하고, 물 좋고,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는 가성비 사우나를 모았습니다.
성수탕 — 1966년 개업, 서울미래유산
8,000원. 1966년 개업한 서울미래유산으로 지정된 동네탕입니다.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하며, 뽀송하고 깨끗합니다. 수건 제공. 06:00~22:00 운영, 매주 수요일 휴무. 가장 저렴하면서도 정갈한 경험을 원한다면 여기입니다.
성지연 사우나 — 테헤란로 3,000원 조조 무료
평일 조조 무료, 주간 3,000원, 야간/주말 7,000원. 강남 테헤란로에 위치한 남성전용 사우나입니다. 깨끗한 물이 포인트로, 24시간 연중무휴. 숙박도 가능합니다. 강남에서 이 가격은 거의 유일합니다.
봉일스파랜드 — 봉천동 천연 알칼리온천 + 피트니스
주간 10,000원, 야간 11,000원. 관악구 봉천동에 위치한 천연 알칼리온천 사우나입니다. 사우나를 이용하면 피트니스가 무료라는 특전이 있습니다. 05:00~23:00 운영, 연중무휴. 운동과 목욕을 한 번에 해결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
목동 파라곤스파 — 24시 대형 찜질방, 불한증막과 바데풀
사우나 10,000~12,000원, 찜질방 12,000~15,000원.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24시간 대형 찜질방입니다. 불한증막과 바데풀을 갖추고 있어 시설 대비 가격이 합리적입니다. 가족 단위 방문객도 많습니다.
골드로즈사우나 — 강남 24시 찜질방
주간 10,000원, 야간 12,000원(아동 6,000원). 강남 선릉로에 위치한 24시간 프리미엄 찜질방입니다. 마사지실과 안마의자가 완비되어 있고, 강남 위치치고는 가격이 합리적입니다. 연중무휴 운영.
가성비 사우나 선택 가이드
최저가라면 성지연 사우나(3,000원 주간). 분위기까지 챙기고 싶다면 성수탕(8,000원, 미래유산). 온천수를 원한다면 봉일스파랜드(천연 알칼리). 강남권이라면 골드로즈(10,000원). 대형 시설이라면 목동 파라곤. 모두 만원대 초반이면 충분합니다.
사우나 후, 집에서 이어가는 여유
이마바리 타올 — 사우나 후 감싸는 첫 감촉이 다릅니다. 흡수력이 좋아서 사우나 자주 가는 분들에게 추천. (여유템 보기 →)
추천 장소
이 가이드도 확인해보세요
더 많은 장소를 찾고 싶다면
